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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게도 욕설 퍼붓나?…콤파니, 번리 감독 시절 선수에 15번 욕설 '화제'

'용인 첫 경기' 변성환 감독의 자신감 "전반전에 승부 보겠다" [현장인터뷰]

'53세' 김혜수, 등산으로 다져진 몸매…완벽 레깅스 자태

조정석 가수 데뷔, ♥거미→정경호 특급 인맥 '풀가동' (신인가수 조정석)

"손현주X김명민과 명예롭게"…이름만으로도 연기차력쇼 '유어 아너' (엑's 현장)[종합]

'사진기자 친형' 떠나보낸 손현주, 취재진 앞 터져 나온 그리움 "보고 싶다" (엑's 현장)[종합]

'유어 아너' 김명민 "3년 공백기, 교도소 간 거 아냐…아들과 여행" 해명 [엑's 현장]

'유어 아너' 손현주 "김명민과 다시 연기? 도망만 안 간다면" [엑's 현장]

허남준, 코로나19 확진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 불참 [엑's 현장]

박신혜·김재영, 첫 호흡부터 사이다 케미…파격 변신 예고 (지옥에서 온 판사)

맨유 34년 만 최악의 성적, 그래도 안 짤린 이유...구단주가 직접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