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승리보다 더 반가운 소사·이병규 반등
가을 꿈꾸는 양상문 감독 "야구는 모른다, 끝까지 최선"
김성근 감독 "김태완 방출, 본인이 요청"
숫자로 본 한화, 5강 얼마나 어렵나
'잔혹사여 안녕' KIA, 7년 만의 외인 10승 듀오 탄생
'연승과 연패' 서서히 드러나는 가을의 갈림길
'무실점' 윤석민 "앞으로도 팀에 도움 되는 투구 하고 싶다"
'시즌 10승' 지크 "제구에 신경 많이 쓴 것이 좋은 결과"
'2연승' 김기태 감독 "투수들, 위기 잘 막는 좋은 투구"
'득점권 침묵' 답답한 한화, 더 많이 치고도 졌다
'이홍구 결승타' KIA, 한화 연이틀 잡고 5위 사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