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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024년 상반기, 국내 배그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 오픈"
후회는 없다는 '서울' 조기열 "원하는 것 아직 얻지 못해…계속 도전하겠다" [인터뷰]
뒷심 보여준 나비,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우승 차지 [PGC 2022]
경기력 폭발한 17게이밍, 13킬 치킨으로 '1위 점프' [PGC 2022]
'17게이밍 비켜!' 나비, 날아오르는 경기력으로 2위 탈환 [PGC 2022]
'이게 낭만이지!' 페이즈, 환상적인 수류탄 플레이로 매치17 승리 [PGC 2022]
'절실함의 결과!' 나비, 과감한 플레이로 매치16 치킨 차지 [PGC 2022]
'매치15의 주인공은? QM!' 그파 3일차, 1위 TWIS-2위 17게이밍…부진한 한국 팀들 [PGC 2022]
'드디어 치킨이닭!' EU, 매치14 접수하며 3파전 예고…안풀리는 광동 [PGC 2022]
'슬슬 시동 걸어볼까?' OP, 하늘정원 장악…매치13 치킨으로 4위 달성 [PGC 2022]
'돌산은 우리 것!' CES, 돌산 자기장 장악하며 단숨에 4위 입성 [PGC 202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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