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결정전
[미디어데이] 김용희 감독 "최정, PS 엔트리 합류한다"
[미디어데이] 박병호 "절친 정의윤, 둘다 잘했으면 좋겠다"
[미디어데이] 이택근·박병호 "무조건 첫 경기에서 끝내고 싶다"
[미디어데이] 김용희 감독 "어렵게 딴 WC 티켓, 좋은 결과 내겠다"
[미디어데이] 염경엽 감독의 각오 "아쉬움 만회한다"
[미디어데이] 조동화 "목동 다음 잠실, 위를 보고 싸우겠다"
[미디어데이] '예상대로' 김광현 vs 밴헤켄, WC 1차전 맞대결
[미디어데이] '임전무퇴' 조동화 "준PO 짐까지 싸왔다"
[미디어데이] 이택근 "4위 아쉽지만 편하게 생각한다"
와일드카드가 2015 페넌트레이스에 미쳤던 영향
'PS 52G' 최정, 가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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