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각별' 양의지 향한 김태형 감독의 진심 "가서 잘하길"
[올해의 상] '기록상' 박용택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 팀 우승"
[올해의 상] '성취상' 전준우 "내년에는 팀도 잘하도록 하겠다"
김대한의 "꼭 안타 치겠다" 공언, 김광현의 대답은
'대상' 양의지 "감독님 웃을 일 많으시도록 만들겠다"
FA 박용택의 너스레 "단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삼성, 새 외인 투수 덱 맥과이어 영입 '최대 95만달러'
'함께하는 리그 성장' 2018 KBO 윈터미팅 개최
이대호 양현종...'고액연봉' 선수들, 올 시즌 '밥값'했을까?
'누적연봉 1위' 김태균, 16년간 122억…홈런 한 개당 4031만원
선수협 "FA상한제, 금액 무관하게 제도 자체에 반대"(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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