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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LG 채은성, 7일 SSG전 휴식...이영빈 1B 선발출전
"판 바뀔 수도"…'환승연애2', 유료가입기여자수 8주 연속 1위
야구만화 같았던 두산의 첫 끝내기 "너까지 연결할 테니 해결해 줘"
일라이 "지연수와 관계 개선 돼 다시 잘해볼 마음…"
"내 사위는 SON 같은 남자여야"...콘테의 믿음
'우영우' 인기에 가려진 박은빈의 감내…"母가 짠해하셔" 눈물 [인터뷰 종합]
'유세풍' 김민재X김향기, 새로운 필살기 연마…‘욕배틀' 특훈까지 [포인트:신]
'화 안 풀린' 투헬 "오심 인정하는 데 6일이나?"
SSG 상대 2승 1무 9패, 두산은 4.29와 5.18이 두고두고 아쉽다
노정의 "어릴 땐 의사가 꿈…체육선생님 되고 싶기도" [화보]
1루에서 홈까지 뛴 이대호, 사직 뒤흔든 질주와 몸 던진 슬라이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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