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GP 6차 출전 선수들은 누구?
[GP5차] 김연아와 경쟁(?)하는 선수들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 주자로 나서다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한국 피겨, 김연아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피겨 인사이드] 은퇴 선언 신예지, "피겨를 향한 사랑은 계속 됩니다"
[피겨 인사이드] 예고됐던 김연아의 비상, 아사다의 추락
[피겨 인사이드] '관심 집중' 코르피, 그녀는 누구인가?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아사다 마오의 코치인 타라소바의 치명적인 실수
김연아, 210.03 기록…세계신기록 세우며 '에릭 봉파르' 우승
일본 언론, 김연아의 강함은 '마오' 때문?
[피겨 인사이드] '007 테마' 왜 김연아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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