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좌완 필승조는 함덕주 한 명뿐…그래도 LG가 걱정하지 않는 이유

'60승 선착' LG의 질주…사령탑이 생각하는 원동력 "'디테일' 좋아지고 있다!!"

데뷔 해 대표팀 주전포수까지?…사령탑의 응원 "훌륭한 선배 뒤를 잇길"

'클로저 공백' 대비 완료…AG 기간 LG는 '뒷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대형 홈런'으로 퇴장 아쉬움 만회…오스틴 "이제껏 친 홈런 중에서 최고였다"

연패 속에서도 '장재영 QS'에 위안 삼은 키움 "우리가 바라던 모습이었다"

'3연승' 염경엽 감독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함덕주가 위기를 막았다"

5월 4일의 기억을 소환해야 하는 삼성 "자신감 가진 타자들, 알아서 잘 준비했을 것"

홈런+역전 적시타, 결정적인 순간에 빛난 강민호..."따라붙는 힘이 생긴 것 같다"

끝내기 발판 된 7명의 7이닝 무실점, "어린 불펜들의 성장, 앞으로가 기대 돼"

알짜배기 영입→선수들 줄부상→최하위 추락 위기...누구보다 고민이 깊은 건 사령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