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KBO 시상식]

수상 소감 밝히는 오승환[포토]

오승환 '불혹의 세이브왕'[포토]

오승환부터 이재희까지, 48명 삼성 선수들이 캠프 끝난 라팍에 모이는 이유는?

스위치 타자 신인, 김주원이 "키우기 재밌는 선수"라 불리는 이유 [엑:스토리]

KT 시대 오나…해태+삼성 왕조 장점 빨아들였다

'발야구부터 공연까지' 삼성, 27~28일 특별 자선행사

'역대 한 시즌 최다 225탈삼진' 미란다, 최동원상 수상 [공식발표]

선발 백정현에 원태인+최채흥 붙인다, "3차전 가면 몽고메리 선발" [PO2]

오승환 충격에 가려진 수비 실책, 집중력 살려야 3차전 간다 [PO2]

"키플레이어? 없어요"…두산 '분위기'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