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KIA서 은퇴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0억 계약' 김선빈 향한 심재학 단장 '진심'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5년 만에 3월 개막' 2024년 정규시즌 일정 확정…올스타전 7월6일 [공식발표]
'정식 최원호 체제로 시작' 한화의 2024년, 얼마나 달라질까
손혁 단장 만난 류현진…내년 행선지 결정 '한화 복귀'도 고려될까
산체스 재계약…'원투펀치' 믿은 한화의 '변화보다 안정' 성공할까
'15년 원클럽맨' FA 장민재, 2+1년 총액 8억원에 한화 잔류 [공식발표]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베테랑' 안치홍 반긴 '아기독수리' 문현빈…"많이 배우고 싶다" [인터뷰]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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