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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호칭 논란' 오해 커지자…"아직 오빠가 익숙" 해명 [엑's 이슈]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 아찔 의상 입고 댄스…명품 몸매 과시

안유진, '유라인' 예약?...유재석 "녹화하며 많이 친해져" (핑계고)[종합]

유재석의 아이브 '정산' 질문에…리즈 "선배님이 훨씬 부자" (핑계고)[종합]

하이브vs민희진 싸움에도…아이브→에스파, 우리 갈 길 간다 [엑's 이슈]

아이브도 당했다…中, 韓문화에 '불편한 참견' 언제까지? [엑's 이슈]

장원영 "아이돌 안 했으면? 원래 꿈은 아나운서…타고났다" (살롱드립2)

장원영 비녀 이어…中, 아이브 뮤비에도 딴지 "문화 도둑질' [종합]

아이브 컴백, 성공적…하이브 전쟁통 뚫었다 [엑's 초점]

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 글로벌 영향력 인정받아…빌보드 “K팝 시스템 구축”

나영석 PD, 이 정도면 아이브 제7의 멤버…'해야' 챌린지로 뽐낸 잔망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