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KS 구상 끝' 김태형 감독 "투수 12명·포수 3명"
'어깨 부상' 정재훈, 닿지 않는 KS 우승의 꿈
정재훈, 실전 첫 등판서 어깨 통증 호소…귀국 후 검진
'매직넘버 1' 두산, 추가 보강으로 바라보는 완전체
[XP줌인] '1156일만의 SV' 홍상삼, 두산 불펜 걱정 지운 복귀전
김태형 감독 "홍상삼 1군 등록, 상황되면 바로 등판"
두산 김강률, 가래톳 통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조승수 등록
'6이닝 4실점' 장원준, 시즌 14승 무산
두산, 고영민·김강률·진야곱 1군 등록…최병욱·함덕주 말소
김태형 감독 "정재훈, 본인이 가장 속상할 듯"
'결승포' 양석환 "가볍게 친 것이 홈런됐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