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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공부가 우선, 숙제 싸 갖고 왔다"…'제2의 메시' 온라인 수업도 듣는다
박미선, '쇼양' 적임자 이유 있었네 "과거 사학과 지망" (아주 사적인)[종합]
이정은·정은지 "자고 일어나니까 늙어" 충격의 급속 노화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예나 "하반신 마비 위기 이기고 가수 성공…부모님에 집 선물" (라스)
고준희, 6년 고통 '버닝썬 루머'에 거친 욕설 "소속사 방치, 망가진 커리어" [엑's 이슈]
코시국에도 흥했던 '시카고', 다시 만날 '최고의 합' (엑's 현장)[종합]
윤찬영x봉재현, 관계 밝혔다 "BL?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조폭고)[엑's 인터뷰③]
봉재현 "첫 주연, 책임감+압박감 컸다…티빙 1위, 꿈꾸는 줄" [엑's 인터뷰②]
'SKY캐슬', 韓日 합작 리메이크 확정…7월 첫 방송 [엑's 재팬]
지상렬 "어머니가 다 보고 계셔…" 모친상 심경 고백 (4인용 식탁)[종합]
황보라♥김영훈, 2세 '오덕이' 최초 공개…"하정우가 작명 추천" (조선의 사랑꾼)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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