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양현종 '조계현 단장님, 감사합니다~'[포토]
'20승' 양현종 '올해의 선수상 수상'[포토]
[올해의 상] '올해의 타자' 최정 "내년 목표? 올해 성적보다 1이라도 높게"
'홈런왕' 최정 '올해의 타자상'[포토]
[올해의 상] '올해의 투수' 손승락 "내년에는 가을야구 넘어 우승을"
손승락 '내년에는 우승에 도전'[포토]
김기태 감독 '구본능 총재와 함께'[포토]
이정후 '아직은 신인상에 취하고 싶어요~'[포토]
[올해의 상] '올해의 성취' 김선빈 "작은 키 한계? 더 큰 선수 되겠다"
'감독상의 주인공 KIA 김기태 감독'[포토]
김선빈 '조계현 신임단장 축하에 미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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