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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최시원 변덕 폭로? "피자 세 판 시켜 놓고 오기 전에 간다" (간주점프)[종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국가대표팀 맡아 월드컵 출전하고파"
"한국에 돌아와 좋네요"...'RYU 컴백'에 아내 배지현 씨도 미소 지었다 [인천공항 현장]
남자 1호 "前 애인들 한 번쯤 만나고파…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나솔사계)[종합]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류현진은 오직 '가을야구'와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공항 현장]
국제대회는 2010 AG가 마지막, 류현진은 "한 번 더 대표팀에서 뛰고 싶습니다" [인천공항 현장]
'ML 다년계약 제안 거절' 류현진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약속 지키고 싶었다" [인천공항 현장]
'친정팀 한화 컴백' 류현진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 [현장 일문일답]
나르샤 이혼 언급…"쇼윈도 부부, 스킨십 줄어" [엑's 이슈]
"잉글랜드에서 더 인정 받았다" 투헬, PL 커리어 이어갈까→맨유 계속된 '어필'
'53세' 박수홍, 난임 원인 밝혔다…"살아남은 정자 몇 없어" (야홍식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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