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김하성 안타 포함 멀티 출루, 타율 0.214→0.235

5G 32이닝 4실점, 아직 김광현은 1구도 안 던졌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부담? ML 90승 투수, KBO 데뷔전 어땠나

'슈퍼 루키' 김도영 '설렘보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개막 2연전' [김한준의 현장 포착]

278일 만의 선발승, 건재함 증명한 39세 노장 "커리어하이 때의 리듬으로"

9일 복귀 노리는 김광현, 연습경기 5이닝 무실점

7이닝 무실점에도 '루크라이', 폰트 7이닝 퍼펙트에 첫 승 실패

'난타→퍼펙트' 류현진 몸풀기, 시범경기 첫 등판 3이닝 3실점

'151km' 포심 장착한 KT 소형준 "따뜻해지면 컨디션 더 올라올 것"

‘3이닝 6K 무실점’ 겸손한 플럿코 “우리 선수들 수비 덕분에”

무궁무진한 소형준의 다짐 "작년엔 평범한 투수였다, 올해 스텝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