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리우 수영] '조기 귀국' 박태환 "다음 대회는 리우처럼 준비 안하겠다"

[리우 수영] 女 자유형 100m서 16년 만에 공동 金…역대 세 번째

[Rio:Play ⑥] 하나의 경기, 두 개의 태극기, 세 번의 미소

[리우 수영] 펠프스, 개인혼영 200m 1위로 결선행…22번째 올림픽 金 도전

[리우 수영] 펠프스, 4관왕 도전…개인혼영 200m 준결승행

[리우 수영] '계속된 예선탈락' 박태환, 1500m 자유형 출전 포기

[리우 수영] 전세계 여심 저격한 中 닝제타오, 자유형 100m 결선 진출 실패

[리우#셀피] 쑨양, 21개 金메달 딴 펠프스에 "전설적인 인물, 존경해"

[리우 수영] 펠프스, 쑨양 비난 맥 호튼 지지 발언 "도핑 없어야"

[사진 속 한밤의 리우] '탈락 부진 끝' 펜싱이 다했다

[리우 줌인] '100m마저…' 박태환, 준결승 벽조차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