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최악의 시나리오' 맞은 NC, "양의지 빈자리, 외부수혈 주력"
회장님이 쏜 190억 알차게 쓴 롯데, 강민호 이적 교훈 잊지 않았다
롯데의 행복한 겨울, 보호선수 20인 지정 숙제 남았다
롯데, 4년 80억에 유강남 품었다 "타율만으로 설명 불가한 가치 높은 평가"
'포수 보강' 강조했던 이승엽 감독 "FA 영입 안 돼도 핑계 없습니다"
'17일부터 계약 가능' KBO, 양의지 박동원 등 FA 승인선수 21명 공시
‘용진이 형 포수 좀...’ 요청에 “기다려 보세요”…SSG, FA 시장 휘몰아칠까
염경엽 LG 감독 "FA 계약은 프런트 몫, 내 역할만 집중하겠다"
SSG 기다려!…업셋 반란 일으킨 키움, 3년 만에 'KS 진출' [PO4]
'사흘 휴식 문제 없다' 애플러, PS 최고 피칭 선사…6이닝 1실점 [PO4]
유강남 '잡아야 한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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