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4점 아니면 5점…졸전 손흥민, 북런던 더비 '줄줄이 평점 꼴찌'
"자책골? 더 이상은 어렵다"…英 언론이 콕 찍은 '차기 토트넘 GK'
벤투인가?…아르테타, 화난 선수 잡으러 경기장 '뜀박질'
싸우러 왔나?…히샤를리송, 日 수비수하고도 '일촉즉발' 신경전
토트넘 팬이 아스널 GK 폭행 '경악'…PL 사무국 “가장 강력하게 조치한다" [오피셜]
우승? 챔스?…'더비 완패' 토트넘, 리버풀·첼시와 '중위권 경쟁'
“맨시티 우승, 맨유 2위”…네빌, 아스널 질주에도 "우승 못해" 단언
'패스 무시하고 불만 표출'…손흥민-페리시치, '불협화음'에 감정 폭발
콘테, 우승 포기 선언 "아스널·맨시티, 두 팀만 PL 우승 경쟁"
후반 내내 신경전→히샬리송 충돌→팬은 발차기...아스널에 '스포츠맨십'도 패배
"능력 있는데 임팩트 못 만들었다" 손흥민, 요리스 다음 최저 평점 '굴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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