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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아시안컵] 김학범이 보는 클린스만호 "로테이션 해야 결승 가서 일본 만난다"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기적의 가을', NC 다시 뛴다…강인권 감독 "카스타노 1선발 기대+외인 타자 막바지"
손아섭, 2년 연속으로 NC 주장 맡는다…"설렘보다는 책임감이 더 가깝게 다가와"
"마지막에 웃기 위해 더 발전해야" 이진만 대표이사가 NC에 전한 메시지
'메디나-산체스' 악몽 기억하는 KIA…윌 크로우 어깨에 '명가 재건' 달렸다
KIA, '새 외인 투수' 윌 크로우 100만 달러에 영입…"뛰어난 구위가 장점" [공식발표]
권창훈 전북 입단에 '배신자 논쟁' 후끈…"반드시 보답하겠다"
'빅리그 입성' 고우석 향한 '코리안 특급' 응원…"그의 시즌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꾸준히 상위권에 있자'는 목표 못 지켜, 올핸 다를 것"…7년 돌아본 최형우, 반등을 확신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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