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AP 통신, "김연아 뒤에 연기하는 것, 공평하지 않다"
조애니 로셰트, 어머니와 함께한 동메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피겨 역사상 최고의 스케이터에 등극하다
美 외신 "모든 부담과 기대를 김연아가 이겨내"
아사다 마오 "내 연기를 인정할 수 없다"
김연아 228.56점…최고 기록 세우며 올림픽 금메달 획득
김연아, 삶을 집대성 한 프리로 금빛 연기 펼친다
日 실낱 희망 '마오가 트리플 악셀 2번만 뛰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만이 할 수 있는 '조지 거쉰 협주곡'
뉴욕 타임즈, "김연아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
타라소바 코치 "김연아의 점수 너무 높다" 맹비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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