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트존
전북을 뛰게 한 이동국 "발등 찢어진 정도는 참고 뛴다"
외질, 지워지고 햄스트링 부상까지 '최악의 하루'
수비만 한 김승용 "서울이 워낙 강했다" 한숨
[한국-스위스] 이청용 "톱시드 스위스, 버겁지 않았다"
[한국-브라질] 넘어지기 바빴던 네이마르 "한국, 나한테만 거칠어"
[한국-브라질] '2실점' 정성룡 "네이마르, 프리킥 진짜 잘 찼다"
이용래, 설욕 다짐 "패스축구로 서울 이길 수 있다"
'통한의 2실점' 정성룡 "일본, 큰 문제 없었는데…"
변희재에 고발당한 정대세 "노코멘트하겠다"
윤석영 "못 뛴 것 아쉽지만…QPR 잔류에 무게"
부상 이겨낸 홍정호 "아직 트라우마는 남아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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