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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일부 인정…형수는 전면 부인 [엑's 현장]

이동휘, 이제훈 소속사 컴퍼니온에 새 둥지 "애정하던 배우와 함께, 뜻깊어" [공식입장]

'인도네시아 걸그룹' 스타비, K-POP 연수 성료 "실력 크게 향상돼"

키이스트, 조지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IP 비즈니스 경쟁력 업그레이드"

'맨발 슬릭백' 하지원 "연기 그만둘까 고민도…요즘은 행복" (유퀴즈)[종합]

박수홍, 친형 말고 손헌수…피보다 진하다 "이게 형제지" [엑's 이슈]

김우민, 자유형 400m도 A기록 통과로 '도하 세계선수권 출전 확정'

유해진, 박서준·김유정과 식구된다…어썸이엔티行 [공식입장]

이병헌→박보영, BH엔터 17인 자선 화보 비하인드 공개 "선한 영향력"

'거미집' 전여빈,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영예 "설레는 연기로 보답"

데뷔 잃고 30억 소송까지...유준원, '사면초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