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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하담 "소속사 없어 힘들지 않냐고? 뭔가를 할 수 있음에 감사" (인터뷰③)

[단독] '피라미드 게임' 정하담 "장다아 감동...또래라서 가능했던" (인터뷰②)

"아직도 홍보대사?" 류준열, 일일 캐디 소식에 '그린워싱' 다시 도마 위로 [엑's 이슈]

조진웅이 또…생일카페 입간판으로도 목소리 "투표하고 오세요" [엑's 이슈]

백예린, 블루바이닐과 계약 종료…더 발룬티어스 해체? [공식입장 전문]

[단독] 정하담 "'피겜' 위해 10kg 증량…김지연, 섬세한 친구" (엑's 인터뷰)

한소희, 아역 출신 하이틴 스타 변신…스크린 데뷔작 '폭설', 하반기 개봉

김대호 "빠른 '은퇴' 추구…내가 선택하는 삶 살고파" (홈즈)

키움이 하위권? "그런 반응·여론 신경 안 써"…4연패 뒤 6연승, 홍원기 감독의 속내는?[고척 현장]

혜리·류준열, '한소희 결별' 후폭풍 마무리 시점 '뜬금 한솥밥' [엑's 이슈]

중국에서 행복하렴…'푸바오, 우리가 사랑한 시간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