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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랑 논란' 백지영, H사 명품백 수선…"현재 시세 3000만 원↑" 경악
'제니 가방' 멘 김광규, 유통기한 1년 지난 호박즙 원샷 "어제도 먹었어" (놀뭐)
장영란 "좋은 일인데…바자회서 명품 가방 도둑맞기도" (A급 장영란)
"나와 아내 인격 살인"…박수홍, 친형 부부 선처 無 '엄벌탄원서 제출'
"떡국 예쁘게 먹었네" 아역 ★들, 폭풍 성장 재회에 '뿌듯' [엑's 이슈]
"입술 멀쩡해" 때아닌 '오버립' 논란…보아→제시, 직접 입 열었다 [엑's 이슈]
백일섭 "어머니만 4명, 새아버지는 술주정꾼" 불우했던 가정사 (아빠하고)[종합]
세븐틴 버논 "해외 투어 시 13명 모두 각방…연습실에 네트 구비, 배드민턴 친다" (GQ)[종합]
세븐틴 버논 "'나나투어', 실제 준비시간 5분…양치만 하고 떠났다" (GQ)
안정환 "子 리환, 강하게 키웠더니 너무 강해져…나보다 더하다" (뭉친TV)[종합]
"박민영 죽여" 보아, 이이경과 은밀한 속삭임…송하윤 가담하나 (내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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