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기
한정수, 빙상연맹에 일침 "김연아 은메달, 이의제기 안하실겁니까"
[소치올림픽] 애써 웃던 김연아, 뒤에서 눈물 흘렸다
이종혁, 김연아 경기 결과에 짧은 탄식 "아…"
[연아야 고마워] 배구선수 김연경 "아디오스, 감동적인 연기였다"
[소치올림픽] 김연아 은메달에 LA 타임즈 "스캔들 혹은 스케이팅"
[소치올림픽] 美 와그너, '편파판정-러시아 텃세' 대놓고 비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소치올림픽] 선수도 분노한 피겨 판정…와그너 "속은 느낌"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메달 색 떠나 女싱글 전설로 남다
[굿모닝소치] 소치에 '피겨 여왕'이 설 자리는 없었다
IOC "소트니코바, 김연아를 비통하게 만들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