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세계선수권대회
'떠오르는 북미 신예' 아사다 마오 잡을 수 있을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 시즌 프로그램, '레미제라블'만한 것은 없더라
'퍼펙트' 김연아, 210.77점…종합선수권 5번째 정상
김연아의 '7년 만의 외출' 주목해야할 요소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2013년, 김연아의 피겨 인생에 매우 중요하다
아사다 마오, 통산 6번째 일본선수권 우승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가 지상에 있을 때 김연아는 천상을 날았다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72.27점…시즌 최고 기록 달성
김연아의 '여왕의 귀환' 이번 주말 뜨겁게 달군다…SBS 단독 중계
김연아 "올림픽 때는 최절정기…그 때만큼은 아니다"
'14세 피겨 신동' 리프니츠카야, GP파이널 기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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