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장재영 이어 이승호도 1군 말소‥'5선발 공석' 키움, 기회 누가 잡을까
"재능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1군 쉽지 않다" 155km 유망주가 새겨야 할 조언
'5선발 고민' 키움, 뽑아든 이승호 카드 "4이닝·투구수 70개 계획"
'ERA 12.79' 장재영 2군행→'23일 선발 낙점' 이승호가 다시 거머쥔 기회
초반 흐름 완벽히 장악한 영웅군단…"김휘집 3타점이 승기 가져왔다"
"오해 소지 있을 수 있는데…일부러 맞지 않았다" 또 불거진 김동헌 사구 논란
'ERA 1.08+4연속 QS'에도 159km 에이스는 단 1승…"추가점 못낸 게 아쉽다"
"다시 시작"…'2G 10볼넷 ERA 12.79' 장재영, 2군서 재정비
4선발까지 완벽한데…고질적 제구 난조, 부응 못한 153km 유망주
첫 승 노리는 장재영, 다시 시험대…"분명 좋아졌지만, 업다운 있을 수 있다"
"양현종 선배님과 좋은 경기, 영광이다" 최원태가 선사한 명품 투수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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