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푸른색 오현규 '멀티골+극장골' 대폭발!…메헬렌전 2-1 역전승 견인, 국대 승선하나

"손흥민, 이천수, 최용수, 최강희, 김민수"…'K-풋볼' 극찬이 쏟아졌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2024]

이강인 득점했지만 슬프다…90분 풀타임+3호골+PSG 3-0 완승, 그러나 챔스 다시 벤치행 유력

손흥민 2400억 날렸는데, 토트넘 종신 NO?…감독 "쏘니가 오래 남았으면" 재계약 희망→"다친 건 괜찮다"

"외국팀과 경기, 우리 게임모델이 어떻게 먹혀들지 궁금하다"…국내 팀 감독들이 거는 기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2024]

[속보] 손흥민 낭보!…토트넘 감독 "SON 당장 훈련하길 원해, 나쁜 것 같진 않아"

"어린 선수들이 축구 넘어 인간적으로 성장할 기회"…소시에다드-에버턴부터 가시와까지, 외국팀들이 신났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2024]

손흥민 어쩌나? '털썩' 주저 앉아버렸다…감독도 "피곤하다고 하더라" 걱정

'손흥민 주저앉았다' 비상, 초비상…'무조건 풀타임'+장거리 비행 여파

온주완, 유럽서 한국어로 욕했더니..."사과하고 자리 뜨더라" (다시갈지도)

'이럴 수가' 손흥민 주저 앉았다…"SON 피곤하다고" 토트넘 감독 직접 언급, 부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