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명품 아니어도 우아"…아이유, 칸영화제 드레스 코드는 쉬폰 [엑's 이슈]

[엑's in 칸:결산①] 겹경사는 처음…박찬욱·송강호, 칸의 남자들이 쓴 기록

[엑's in 칸:결산③] 겸손했던 송강호, '브로커'로 쌓은 韓 최초 칸 남우주연상 대기록

[엑's in 칸] 송강호·박찬욱, 13년만 따로 안은 트로피 "같이 왔다면 못 받아" [종합]

[엑's in 칸] 송강호, 韓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절대적 가치는 아니지만"

[엑's in 칸] '감독상' 박찬욱·'주연상' 송강호 "따로 와서 같이 받아…재밌다"

[엑's in 칸] 박찬욱 감독상·송강호 주연상…韓영화 2관왕 영예 [종합]

[엑's in 칸] '브로커' 송강호, 韓배우 최초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영광스러워"

[엑's in 칸] '브로커', 애큐메니컬상 수상…고레에다 감독 참석

[엑's in 칸] '헤어질 결심'·'브로커' 팀, 폐막식 참석…본상 수상 유력

"당연히 명품인 줄"…칸 홀린 아이유, 드레스도 폭풍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