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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워즈 "취미는 직캠보기…엔하이픈·몬스타엑스 애청자" [입덕가이드②]
세븐틴 버논 "해외 투어 시 13명 모두 각방…연습실에 네트 구비, 배드민턴 친다" (GQ)[종합]
세븐틴 버논 "'나나투어', 실제 준비시간 5분…양치만 하고 떠났다" (GQ)
"범죄자 취급"…투어스 상승세 속 하이브 '팬 의심' 논란 [엑's 이슈]
샤이니 키, '숏폼 중독자' 명성 어디로…"남자 춤은 몰라" (놀토)[전일야화]
'300회 특집' 박나래X키, 300만 원 획득 실패…마피아 검거 (놀토)[종합]
세븐틴, 재주꾼 이름값 입증…'나나투어' 장기자랑 정한→버논, 지상 최대 차력쇼
뉴페이스 실력파 등장, 서은광·이석훈 감동…승관 스페셜 심사위원 출격 예고 (빌드업)[종합]
MC 부승관 나섰다...'코 리코더 연주→개그듀오' 세븐틴 요절복통 장기 자랑 (나나투어)[전일야화]
"월말평가보다 떨려"...세븐틴 장기 자랑에 나PD·제작진 깜짝 (나나투어)[종합]
세븐틴 원우, 무대보다 긴장된다더니...코 리코더 연주로 '초토화' (나나투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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