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취임부터 우승까지, 쿠에바스 보내는 감독의 마음 "정도 많이 들었는데.."
'우승투수' 쿠에바스 결국 교체, KT 새 외인 웨스 벤자민 영입 [공식발표]
박정현-이성곤-김인환 ‘클레멘츠 수석코치에게 받는 언더토스 속성과외’ [엑's 영상스케치]
IL 등재됐던 최지만, 팔꿈치 통증 털고 메이저 복귀 시동
'테일즈런너', 5월 신규 경쟁 리그 시스템 '리그 레볼루션 v1' 업데이트 실시
보라스와 계약=특급 유망주 인증, 심준석의 미래는?
마무리급 구위로 6이닝을? MVP 빠진 두산, "스탁마저 없었더라면.."
"살바도르 페레즈, 그리고 허인서" 수베로의 루키 포수 '극찬'
‘내야수 마음은 내가 잘 알지’, 흔들리는 영건들 잡은 수베로 감독의 처방은?
허구연 해설위원, 만장일치로 제24대 KBO 총재 선출 [공식발표]
이강철도 양현종도 극찬한 KT 외인, "포스가 느껴진다, 외인타자들 중 최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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