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거침없는 신기록 행진…女 혼계영 200m·男 접영 100m '한국신기록'
'RM도 광팬' 정서경 작가 "새 영화 개봉? 박찬욱 감독 안 왔으면" (알쓸인잡)[전일야화]
윤제균 "김고은 캐스팅 간절…'노래+연기' 대안 없어" (씨네타운)[종합]
이혜성, 친언니에 370만원 명품 선물…백화점 오픈런 '자괴감' (혜성책빵)[종합]
'갓세븐' 진영, 김고은과 레전드 찍은 키스신…열연하는 손까지
박진영 "'유미 세포', 친누나가 말려…김고은과 욕 덜 먹을 궁리" (옥문아들)[종합]
김고은, '작은 아씨들' 팀 총출동 든든하겠네…"사랑합니다"
윤제균 감독 "영웅', 쉬운 길은 가지 말자고…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엑's 인터뷰②]
윤제균 감독 "정성화→박진주 캐스팅, 백 번이라도 무릎 꿇을 수 있었다" [엑's 인터뷰①]
박진영 "별명이 '남자 수지'…김고은과 키스신? 액션신처럼" (옥문아들)
김고은 '각선미 뽐내며'[엑's HD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