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
박건우 '벼락같은 투런포'[포토]
'마운드 방문 어필'에 말 아낀 강인권 감독 "오해 소지 만든 내 잘못" [PO2]
"문상철 7번→6번 타순" KT vs "좋은 흐름, 라인업 유지" NC [PO2]
박건우 '환한 미소'[포토]
NC '가을영웅' 권희동, FA 아쉬움 잊었다…"팀이 잘 나가니까 그걸로 됐다" [PO]
'5강 후보'도 아니었던 NC의 가을 대반전…박민우가 생각하는 비결은? [PO]
부진 씻어낸 맹활약…오영수의 미소 "이제라도 팀에 도움 된 것 같아요" [PO1]
NC 불꽃 타선 이끄는 손아섭, "욕심 버릴 수 있었다"고 말한 이유 [PO1]
'가을야구 전승' 강인권 감독…"페디 좋은 투구, 오영수 앞으로 기대" [PO1]
'패장' 이강철 감독 "초반 선발 싸움서 주도권 내줬다…배정대 만루포는 고무적" [PO1]
'선동열' 뛰어 넘은 '12K'..."페디는 완벽 회복" 강인권 자신감 이유 있었다 [PO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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