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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옥택연 "첫 악역 도전, 배움 多…속 시원한 엔딩" [일문일답]
'빈센조' 김윤혜 "너무나 사랑한 작품, 헤어짐 아쉬워" [일문일답]
'빈센조' 이항나 "기적처럼 행복한 시간, 작별 아쉬워"
김수찬, 27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시작 [공식입장]
‘미스트롯2’ 진 양지은, 꽃보다 더 빛나는 단아한 미모
슈퍼주니어 은혁,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식입장 전문]
임영웅, 한강 가면 볼 수 있나요? '여름 대비 운동' 포착 (임영웅 Shorts)
'3세 연하♥' 안선영 "감태희 담으로 부산은 안선영으로 나뉨"
'오뚜기 딸' 함연지, 재벌 3세의 제주도 일상 "감귤모자죵?"
임영웅, ‘바보 같지만’ 무대 300만 뷰 돌파…폭풍 가창력
육지담 "죽어버리라는 DM 그만 해주세요"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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