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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노빠꾸 수비'에 대선배도 '한숨'…"내가 본 수비 라인 중 가장 높았다"

매과이어+다이어가 말한다…'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야'

메시는 최고 DF라는데…토트넘 선배 FW 직격탄 "시즌 망쳐버릴 선수, 갑자기 정신줄 놔버린다"

'캡틴 SON', 첼시전 앞두고 팬서비스 열중→팬 "최고의 선수이자 남자" 감탄

인간 문어 "토트넘 졌지만 첼시보다 나았다" 극찬…첼시팬 폭발 "발목 부러트리려고 한거? 참도 잘했다"

SON, 토트넘 10월 '이달의 골' 선정 주인공...지난 9월에 이어 '2달 연속' 수상

VAR 향한 포스테코글루 작심 '쓴소리'..."뒷방 늙은이같지만 내 철학과는 너무 달라"

손흥민과 포옹한 포체티노 "4년 전 인사도 못하고 떠났는데…첼시, 우승 경쟁 가능"

포스테코글루 감독 "이게 바로 토트넘…5명이 싸워도 라인 안 내려" [일문일답]

토트넘 초비상! 핵심 4총사 순식간에 OUT…'2명 퇴장+2명 부상'→1.5군 불가피

영웅될 뻔했는데…'시즌 첫 출전' 다이어, 환상 발리골 VAR 취소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