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도영
'14-1' 못 지킨 KIA, 꽃감독도 반성 많이 했다..."지나간 건 잊고 새롭게 시작" [부산 현장]
최지민 아끼려던 꽃감독 계획, 롯데와 '14-1→14-15→15-15' 혈투에 사라졌다 [부산 현장]
김도영 '30-30' 응원하는 꽃감독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잘할 겁니다" [부산 현장]
타선이 14점 뽑아줬는데…KIA 네일 5이닝 8실점 난조, 에이스라서 아쉬웠다 [부산 현장]
'14-1→15-15' 대하드라마, 롯데도 KIA도 웃지 못했다…319분 혈투 끝 연장 12회 무승부 [사직:스코어]
나균안 꾸짖은 롯데팬들, '1⅔이닝 8실점+프로 의식 부족'에 야유 쏟아냈다 [부산 현장]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참가자, 100% 팬 투표로 뽑는다
"이종범 선배 다음 김도영이라니, 너무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현장:톡]
롯데, 최근 KIA전 5승1패 '강세'…정해영-손호영 빠진 맞대결 더 '흥미진진'
‘아기호랑이’ 김도영, '코리안 몬스터'의 공을 받아치며 20-20 달성! 얼마나 더 성장할까? [김한준의 현장 포착]
김도영 다음 목표는 이종범과 박재홍…타이거즈 3번째+역대 최연소 30-30 노린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