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세계로 뻗어나간 '붉은사막'... '게임스컴 2024' 맹활약에 글로벌 미디어 '엄지척' [엑's 이슈]

JO1‧니쥬→넥스지, '2024 TMA'에 뜬다…글로벌 현지화 그룹 총출동

처음 가족 응원 받는 '리우 3관왕' 조기성 "내가 준비한 것 믿는다"

김지은X윤지온, 시청자 사로잡은 '유쾌+훈훈' 시너지…관계성 이목 집중 (엄마친구아들)

"주변에서 반대하는데..." 달라진 미래 구상, 김연경은 왜 행정가 아닌 지도자를 꿈꿀까

고현정, 입금전후 비주얼 탈출…"다이어트, 평생해야 해" [엑's 이슈]

"음이탈→시선처리 보완"…나우어데이즈, 단단히 이 갈고 나온 이유 (엑's 현장)[종합]

동북공정 논란 '우씨왕후', 토종 OTT 첫 사극 자존심 세울까 (엑's 현장)[종합]

전종서 "돌아가신 父, '우씨왕후' 했으면 좋겠다고…" [엑's 현장]

진, BTS 완전체 콘서트 언급 "첫곡 '봄날' 불러주고파"… 팬사랑 가득 (바자)

모완일 감독 "'부부의 세계'보다 '아없숲' 애정해, 이유는…" [인터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