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MVP
[PS:스코어] 'PO 3G 싹쓸이' 키움, SK 제압하고 5년 만에 KS 진출!
[PS:코멘트] 기쁨보다 자책한 김규민, "(이)지영이 형께 죄송했다"
김규민 '플레이오프 2차전 데일리 MVP'[포토]
[PO] "작년 아쉬움 설욕하겠다" 키움이 '다시 만난 SK'를 대하는 각오
'1위 결정타' 박세혁 "하늘로 뜨는 느낌이었다"
'5년 연속 KS' 김태형 감독 "정규시즌 우승까진 생각 못 했다" (일문일답)
[엑:스토리] 요키시가 만든 6월의 반전, 그리고 PS의 꿈
'우승 멤버 초청' LG, 홈 개막 3연전 다채로운 행사
우승반지 받은 SK 선수단, 뿌듯함만큼 큰 '동기부여'
'개막전 부터 쾅' SK 한동민, 시즌 첫 홈런은 동점 투런포
SK, '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 테마 개막시리즈 행사 실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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