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박지성
[김덕중의 스포츠2.0] 시대가 만들어낸 '축구천재' 박주영
축구계 떠나겠다던 히딩크, 끊이지 않는 이적 루머
박지성의 '80분', 마지막일지 모를 'EPL무대'
박지성, 리버풀과의 최종전 선발 출격 '유종의 미 거둔다'
QPR, 그들에게 과분한 6명 정리 예정…박지성도 포함
집으로 돌아간 퍼거슨 "이제는 맨유 보며 즐길 차례"
'박지성 결장' QPR, EPL 마지막 홈경기까지 패배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Nov 1986~May 2013' 알렉스 퍼거슨 일대기
퍼거슨 은퇴선언에 누리꾼들…"호날두 이적보다 놀랍다"
'아스날전 78분' 박지성, 평점 6점 "공격에 적극적"
빛바랜 아스날 천적 본능…'박지성 78분' QPR, 아스날에게 0-1패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