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선수

박계범 "삼성에 세리머니요? 저는 리액션 없는 편이라서요" [PO1]

롯데, 강동호 한승혁 홍지훈 방출 [공식발표]

오재일이냐 박계범이냐, 친정팀에 비수 꽂을 선수는 누구?

"재일이 형 막는다면"…두산 vs 삼재일 진검승부 예고

'FA 자격' 얻는 나성범, MLB로부터 신분조회 요청

“NC 다이노스 나성범, 다른 건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현장:톡]

[공식발표] 롯데, 오현택 김건국 등 4명 방출…노경은 FA 전환

나성범 "FA는 시즌 뒤 일, 지금 NC 승리만 신경 씁니다"

퓨처스 선수도 FA 기회 얻는다, 2차 드래프트는 폐지

'일편단심' 알베스, 바르사 복귀 노린다..."연봉 절반만 주세요"

"김광현이요? 팬들이 원하면…저도 팬입니다" [현장: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