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로셰트 불참, 한층 치열해진 피겨 '2인자 경쟁'
Jr챔피언 무라카미 카나코, '포스트 마오' 될 수 있을까
'미래의 피겨 챔피언'에 도전하는 미라이 나가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과 무라카미 카나코의 비교, 아직은 이르다
日 네티즌, 김연아는 '은퇴' 아사다 마오는 '아버지'가 궁금해
타마키 히로시 "김연아는 정신력이 강한 선수"
'김연아 충격'에 소치 외치는 일본…한국 피겨도 소치 생각해야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김연아 드림팀'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아사다 마오의 '비책'은 리듬체조?
김연아, "오래 전부터 밴쿠버가 끝이라고 생각"
'점프'에 매달리는 마오, 규정 개정설에 '화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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