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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인비가 말하는 명예와 의리 "LPGA 올해의 선수란…"

'LPGA 첫 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18위로 9계단 상승

수잔 페테르센, LPGA 타이완 챔피언십서 우승 도전

수잔 페테르센 '우승은 놓쳤지만 버디로 마무리 했어'[포토]

양희영, LPGA 하나·외환서 감격의 첫 우승

수잔 페테르센 '디펜딩챔피언의 흔들림 없는 버디퍼트'[포토]

수잔 페테르센 '디펜딩챔피언의 신중한 그린분석'[포토]

버디 수잔 페테르센 '2연패를 향한 시동'[포토]

김하늘-김세영-박주영 국내파, 하나·외환 챔피언십 2R 맹활약

박인비-수잔 페테르센 '두 경쟁자의 진지함'[포토]

수잔 페데르센 '온 정신을 집중'[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