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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김택연 2024→박준순 2025, '두산 1R 마킹' 전통 계승될까…"박용택 위원님 지적에 감사, 내년 반전 보여드릴 것" [드래프트 인터뷰]
"연애 전 매일 3, 4시간 통화"…김해준, ♥김승혜와 러브스토리→프러포즈 공개 (라스) [종합]
"류현진 선배님 커브 배우고파"…프로 NO.1 목표로 한 정우주, 한화 입단 가슴 뛰는 이유 [드래프트 인터뷰]
채정안 "'라스' 출연 이후 회사에 손절당해?…연락 없어 섭섭"
김응수, 딸 절대 지켜…"'신랑 수업' 멤버 중 사윗감 없어"
'포수 최대어' 1R 지명 SSG…이숭용 감독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인천 현장]
송혜교, 전인화와 깜짝 친분 인증…선물도 받았다!
"내년 1군 데뷔전 무실점 선발승→시즌 10승 목표"…'전체 1순위' 정현우, 영웅군단 좌완 갈증 푼다 [드래프트 인터뷰]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김동현 'KT 선배들의 응원을 한몸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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