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소치올림픽] '김연아의 후예들', 소치에서 얻은 경험 평창에서 발휘한다
'연아야 고마워' 조성모, 김연아 응원 "마지막 무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왕국' 박지윤 성우 "작품에 매력 느껴, 꼭 하고 싶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메달 색 떠나 女싱글 전설로 남다
IOC "소트니코바, 김연아를 비통하게 만들었다"
[소치올림픽] 김연아, 219.11점 銀획득…올림픽 2연패 좌절(종합)
[소치올림픽] '기사회생' 아사다 마오 198.22점…중간 순위 1위
[소치올림픽] 박소연, 총점 142.97점…첫 올림픽에서 선전
[소치올림픽] 일본의 예상은 이랬는데…아사다마오에 '열도 충격'
[소치올림픽] 아사다 지도한 사토 코치 “컨디션 나쁜 건 아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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