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
[PO] '30인 엔트리 발표' 두산 투수 13명, NC 준PO 그대로
끝까지 KIA 긴장시킨 두산, 두터운 선수층으로 일군 값진 2위
두산 김태형 감독 "젊은 투수들의 발견, 마운드 기용 폭 넓어졌다"
'5G 58실점' 두산의 마운드가 심상치 않다
'20안타 폭발·헥터 11승' KIA, 두산 20-8 완파
'2사 후 집중타' 두산 함덕주, LG전 4이닝 6실점
'젊은 투수 대거 기용' 두산 김태형 감독의 큰 그림
'역전 홈런' 두산 김재환 "올 시즌 가장 만족스러운 스윙이었다"
'동점 3점포' 두산 에반스 "슬로우 스타터? 마음 편히 먹었다"
'6연승' 김태형 감독 "박치국, 점점 좋아지고 있다"
'동점 3점포' 두산 에반스, 위기서 빛난 '타점 본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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