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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안 굴러가는 '장대비'도 못 막았다...이게 바로 '라리가 3강'의 팬 서비스 [엑:스케치]
KIM과 같이 안 뛰어?...'입지 불안' 마네, 일본서 사우디행 협상 시작→투헬도 '그린라이트'
동료도 쫄게 만드는 '제라드 리더십'…리버풀 선수 회상 "감독보다 제라드가 더 무서워"
주장 되더니 달라졌다...맨유 '철강왕' MF, 싸우는 감독도 말리네
"주장도 못 정하겠네, 선수 더 팔자"...포체티노, 첼시 가자마자 '난관 봉착'
'캡틴까지 다 열받은' 인터밀란, '배신자' 루카쿠와 화해 거절→"더 이상 못 믿어!"
덴마크서 태극기 '펄럭'…'미트윌란 데뷔골' 조규성 "기쁘지만 이제 다음 경기에 집중할 것"
이기면 '전북전 3연승+감독 3명에 모두 승리'...포항 김기동 "그건 생각 못했는데(웃음)" [현장인터뷰]
'폭탄 발언' 다음은 불화?…제2의 호날두, 팀 동료와 '수건 던지며' 실랑이→팬들은 "관중석에 내쫓아" 분노
비수마의 콘테 저격?…"아빠+삼촌+친구 같은 새 감독, '이런 축구' 원했다"
'7살 때부터 맨유 사나이' 래시퍼드, 2028년 6월까지 재계약…"내 모든 걸 바치겠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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