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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동생 황민호, 연예인 병…다리 올리고 주무르라고" (불후)[전일야화]
김동현, 몸 탄 이유 "세 보이려고 태닝"…이국주 "하얀 내가 더 세보여" (놀토)[전일야화]
'지금 덴마크로 갑니다' 조규성 "어디서든 내가 잘해야 한다…유럽 생활 기대" (일문일답)
'유럽 진출 직접 발표' 조규성 "쉽지 않은 도전…전북을 가슴에 새기며 나아가겠다" [엑:스케치]
아이티 감독의 '극찬'..."'장신' 박은선 나올까 걱정, 한국 조직력 뛰어나더라" [현장인터뷰]
BTS 제이홉, 깜짝 근황 "부훈육 조교로 복무 중, 뜨거운 미래 그려" [전문]
'놀뭐' 제작진, 하하 놓쳐 '실제 돌발상황'…유재석→미주, 단합 미션 실패 [종합]
지소연 '어디에 줄까'[포토]
'엘리멘탈'의 역주행, 300만 돌파했다…피터 손 감독 '감사 인사' [공식입장]
유재석, 주우재 '놀뭐' 캐스팅 해명 "꽂아줬다? 사실 아냐" (핑계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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