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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스본 월드컵 후프-볼 결선 진출
전국구 스타로 거듭난 이재성
[한국-우즈벡] 윤석영 "후반전 체력 저하 아쉽다"
[한국-우즈벡] 아쉬운 기성용 "돌발 상황도 견뎌내야"
[한국-우즈벡] 이정협, 이마에 가벼운 부상…정동호는 염좌
[한국-우즈벡] 다양해진 얼굴들, 슈틸리케 중원이 풍부해졌다
[한국-우즈벡] 슈틸리케 감독 "이재성, 좋은 활약 펼쳤다"
[한국-우즈벡] 우즈벡 감독 "손흥민-구자철 인상적"
[한국-우즈벡] 속상했던 김승규의 결정적인 선방
[한국-우즈벡] '붉은 함성' 염원과 열정의 한밭 대축제
[한국-우즈벡] 약속 지킨 구자철은 살아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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