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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대모' 이인숙, "김연아-이규혁, 평소대로만 해다오"
[자향칼럼] 산모의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산후조리
[판타스틱! 밴쿠버] '최강' 쇼트트랙, 이번에는 어떤 작전?
롯데의 '신나는 버스 노래방'
[PEOPLE]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김기훈을 말하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을 위해 전 일본이 나선다
[밴쿠버, 주목할 선수①] 쇼트트랙 성시백, '단거리' 금메달 목에 걸까
[신작노트] ‘서유기’의 주인공이 아기자기한 2D의 모험으로 떠나다
[빛나는 여성체육인⑤] 김연아, 장미란…2010년 기대되는 스타는?
[밴쿠버, D-20!] (4) '썰매 선구자' 강광배의 무한도전
[테켄 크래쉬 S3] 스페셜리스트 "우승, 자부심 느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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